12년 멈춘 신압록강대교, 왜 지금?…"북중 경제적 타협 신호"

전략연, 장기 미개통 배경 분석…무역적자·대중 의존 경계한 北
"북한산 상품 수입·노동력 수출 등 놓고 일부 타협한 듯"

본문 이미지 - 북중 수교 77주년인 6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단둥 신압록강대교 중국 측 진입로에 중국어와 한글을 함께 적은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표지판에는 '압록강다리'라는 이름과 함께 다리 길이가 3030m로 표시돼 있다. 2026.10.6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북중 수교 77주년인 6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단둥 신압록강대교 중국 측 진입로에 중국어와 한글을 함께 적은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표지판에는 '압록강다리'라는 이름과 함께 다리 길이가 3030m로 표시돼 있다. 2026.10.6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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