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몸소 군마행군 대오를 이끄시고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6돌(주년)을 맞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 적지 답사행군대오는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 있다"라고 혁명정신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