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공 양성 등 시공역량 확대강화 지시(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구성시 병원 건설장을 찾아 "건설 역량 강화"를 지시했다고 10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김정은지방발전20X10구성시 병원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관련 기사北 건설 책임지는 '규율과 재정' 2인방…김재룡과 김용수김정은, 9개월 만에 준공된 강동군 병원 방문…"올해 6개 현대적 의료시설"(종합)김정은, 9개월 만에 준공된 강동병원 방문…"올해 6개 현대적 의료시설"트럼프 떠난 날 김정은 민생 행보의 함의…북미, 해 넘겨야 접점 찾는다北, 건설 간부들 소집해 일주일 '집중 강습'…"새 시대 위한 건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