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위대한 우리 당의 계속혁명 정신과 강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기상을 과시하는 또 하나의 화성신화'를 통해 "화성지구 3단계 공사가 훌륭히 결속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 완공의 결정적 담보가 마련됐다"라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