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소식통 "품질에 비해 비싸"(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소식통중국단둥쇼핑축제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모조품도 상관없다"…北 '돈주'들 사이에서 샤넬 화장품 인기11년 만에 방한 시진핑, '北 견인·한한령 해제' 선물 푸나"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비밀리 논의…北무응답에도 가능성 열려있어"(종합)국경 넘어 생지옥으로…中, 작년부터 탈북민 400명 강제 북송美법무부, '트럼프 정적'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 기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