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다시마·미역 생산 늘리면 인민 식생활 윤택+공업원료 밑천" 北 수산업 생산량 성장 더뎌…코로나19 이후 반등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바닷가 양식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자'란 제목의 기사에서 서해 여러 바닷가 양식사업소들이 이달 들어 매일 평균 수백톤(t)의 다시마를 수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옹진바닷가양식사업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2일 "단위는 작아도 바닷가 양식에서 장훈을 불렀다"면서 "원산수산물생산가공사업소에서 섭조개를 정보 당 100톤(t) 이상 씩 생산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3월 31일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바다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마 양식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을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