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으로 확대" 北은 왜 '바다 양식' 집착하나…'먹거리 확보'가 최우선

노동신문 "전국적 범위에서 바닷가양식사업소 건설 대대적 전개"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13일 낙원군 바닷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건설이 완료된 살림집들도 돌아보고 군인 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13일 낙원군 바닷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건설이 완료된 살림집들도 돌아보고 군인 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해 12월 28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신포시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해 12월 28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신포시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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