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교역액 2653억 원…대중 수입 2255억, 수출은 398억에 불과대중수입액 1위는 머리카락…재료 수입해 가발 만들어 되팔아북한과 중국을 잇는 조중우의교의 모습. /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 ⓒ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중국무역가발해관총서구교운 기자 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USA서 제약·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복지부, 의료비용 분석 본격화…"수가보상체계 합리적 개편"관련 기사北, 작년 수해 입은 신의주 '재단장'…"국경 관문 도시의 새 면모"러, 북에 돼지고기만 12억 수출…'보통 아닌' 북러 밀착 방증'방위산업 물질' 북한산 텅스텐 中에 지속 반입…활발한 거래 정황 포착中 전문가 "李, 中과 관계 개선할 것…반중 정서는 아직 우려"[오늘 트럼프는]"무역협상 시한 연장 용의 있으나 필요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