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매년 평양에 5만 세대 건설 계획…4년차 계획 이행 김정은, 별도 연설은 안해…김덕훈 "규모 방대하지만 투쟁 견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3일 열린 평양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건설 착공식에 참석해 건설자들을 격려하고 건설 착수를 알리는 발파 단추를 눌렀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