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브로콜리 인기"…식재료 취향 다양해지자 품종 늘리는 북한

2022.11.15 오전 06:00

조선중앙TV, '고급 채소' 등 품종 연구 사업 소개
"인민 수요 다양화…맛·모양·색깔도 연구"

평양남새과학연구소 관계자가 채소 품종 연구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평양남새과학연구소가 개발한 검은색의 채소. (조선중앙TV 갈무리)ⓒ 뉴스1 — 평양남새과학연구소가 개발한 검은색의 채소. (조선중앙TV 갈무리)ⓒ 뉴스1

본문 이미지 - 평양남새과학연구소가 품종 연구 중인 긴입부루(상추)(조선중앙TV 갈무리)ⓒ 뉴스1 — 평양남새과학연구소가 품종 연구 중인 긴입부루(상추)(조선중앙TV 갈무리)ⓒ 뉴스1

본문 이미지 - 평양남새과학연구소가 품종 연구 중인 브로콜리.(조선중앙TV 갈무리)ⓒ 뉴스1 — 평양남새과학연구소가 품종 연구 중인 브로콜리.(조선중앙TV 갈무리)ⓒ 뉴스1

양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