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생일' 112돌 맞아 송금…김일성때부터 총 4500억 원'북송 재일교포' 어머니 고용희 기반인 총련 각별히 챙겨(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총련김일성장학금고용희일본구교운 기자 [기자의 눈] 정부는 백기투항했는데…의료계도 돌아와야"지역 필수의료 공백 메우자"…복지부, '시니어의사' 채용 활성화한다관련 기사태양절 경축 분위기 최고조…'김정은에 충성' 독려[데일리 북한]김정은, 총련에 장학금 지원…백두산 세계지질공원 등재[데일리 북한]北김정은, '김일성 생일 113주년' 맞아 총련에 28억원 지원노동당 80년사 게재…6년 만에 평양서 국제마라톤대회[데일리 북한]'김정일 생일' 차분하게 경축하는 北…'광명성절' 폐지는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