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설치로 내 전화 모두 가로챘다"…3300만원 뜯어낸 보이스피싱[목소리의 덫]

카드 배송원 사칭해 악성 앱 설치 유도…ATM서 3300만 원 빼내
"출처 불분명한 앱 설치하면 안 된다…수사기관 카드 요구 안 해"

편집자주 ...가장 익숙한 목소리가 가장 위험한 덫이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공공기관, 금융회사, 가족, 지인을 사칭하며 사람들의 불안과 조급함을 파고듭니다. 뉴스1은 울산중부경찰서와 함께 실제 피해 사례를 통해 범죄 수법의 변화상을 짚고, 시민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방법을 격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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