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울산 중구 제일중학교 인근에서 만난 시민이 두꺼운 니트에 패딩을 겹쳐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출근길에 나서고 있었다.2025.11.18./뉴스1 ⓒ News1 박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출근길한파추위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박정현 기자 경동도시가스, 울산지역 복지시설에 가스기기·쌀 전달현대자동차 노사, 울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50여명에게 선물관련 기사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한라산엔 '첫눈'·일부 '한파주의보'…가을 강추위로 '꽁꽁'(종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4일, 화)월요일 아침 전국이 '쌀쌀'…대부분 지역 '한 자릿수' 기온 전망정월대보름 전국 강하고 많은 눈 최대 10㎝…오전에 시간당 3㎝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