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13일 울산화력본부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현장 앞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화력발전한국동서발전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관련 기사울산화력 타워 붕괴 원인규명 시일 걸릴 듯…잔해 2차감식 예정울산 남구의회 "건축물 해체 허가·감리 제도 전면 개선해야"타워 해체 서류 등 확보…'울산 붕괴사고' HJ重 등 6곳 압수수색(종합)"동서발전 등 중대재해 책임 물어야"…울산화력 붕괴 관련 경영진 고발울산화력서 아버지 잃은 '세월호 수습 군인'…유족 대표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