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타워 주요 책임자도 일부 특정"11일 울산 남구 남화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수색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크레인이 배치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박정현 기자 "벌써 크리스마스 온 듯"…울산대공원 크리스마스 마켓 열기 '후끈'울산보건환경연구원,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 560여명 참여관련 기사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원회에 '사회복지사는 3.4%' 뿐쌀쌀한 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부산→서울 약 5시간"벌써 크리스마스 온 듯"…울산대공원 크리스마스 마켓 열기 '후끈'첫 판 놓친 수원삼성, 험난해진 승격의 길…"아직 희망은 있다"울산보건환경연구원,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 560여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