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서부동에 게시된 김태선 국회의원의 현수막이 훼손돼 있다. (김태선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김태선 의원박정현 기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재인증'울산의대, 37년 만에 '본교 중심 교육'… "지역 의료와 교육이 함께 성장"관련 기사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 통과'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국회 농해수위 소위 통과울산 민간 개발사업 장기간 표류…민주당 시당 "행정 조치 나서야"울산 정치권,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보류에 책임 공방HD현대, 세계 최초 '선박 5000척 인도'…에베레스트 140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