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들이 18일 현대차 울산공장 내 지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에 따른 입장을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 노조조민주 기자 울산대 정시모집 경쟁률 4.98대 1…바이오메디컬 8.43대 1 '최고'울주군, 임산부·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온라인 신청 서비스 도입관련 기사"기아차, 하청 노동자 직접 고용해야" 불법 파견 재차 인정文 전 대통령 "사북항쟁, 신군부가 지어낸 편견 속에 남아 있어""원·하청 성과급 차별없앤다" 한화오션 결단…車·철강 확산 주목HD현대중 노조 "KDDX 사업 혼선에 조선업 노동자 고용불안 극심"현대차 노조 새 지부장에 '강성' 이종철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