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의 소리를 듣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반구천의 암각화조민주 기자 '소방호스 전개 소방차 개발' 울산시, 중앙우수제안서 국무총리상 수상'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정밀 기록 완료…"체계적 보존 관리"관련 기사'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정밀 기록 완료…"체계적 보존 관리"울산시, 내년 국비 2조7754억 확보… 역대 최고'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인증서 전달과 유공자 포상'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인증 기념식…국제학술대회도[오늘의 주요일정] 울산(18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