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손근호 울산시의원은 17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지방선거가 1년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선심성 행정을 제도화하려는 불순한 시도로 의심한다"고 지적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울산공업축제김세은 기자 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진보당 울산 "시장 성과 집중된 내년 예산안 수정해야"울산시의회 민선 8기 마지막 행정감사 자료 2081건 요청…'역대 최다'울산시 "공업축제는 시민화합의 장"…민주당 비판에 '유감' 표명일본 니가타시의회, 울산시의회와 우호 교류 확대 논의…공업축제 참석"그래 역시, 최강 울산!"…2025 울산공업축제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