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확정된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서 13일 시민들이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보고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시티투어조민주 기자 울산시, 고액체납자 91명 출국금지…"조세정의 실현"울산시 AI수도추진본부장에 과기부 김형수 부이사관 임용관련 기사라이즈, 월드투어 마침표는 KSPO돔에서…2026년 3월 피날레평창시티투어 올해 4111명 이용…내년 더 차별화[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 (30일, 화)'18세 신성' 야말, 2025년 드리블 성공 전세계 1위"대형 OTA와 가격 경쟁 NO"…놀유니버스 'K-콘텐츠' 승부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