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에 고래 창자, 뼈 등이 마대 자루에 담겨 불법 배출된 모습.(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9일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배출된 고래 창자와 뼈를 폐기물 처리장, 소각장 등으로 운반했다”고 폭로했다.2025.7.9./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동구고래김세은 기자 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울산 교사들 '전국 교육방송연구대회'서 장관상 등 수상[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6일, 목)[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5일, 목)'그라피티·꼬마기차…' 제29회 울산고래축제에 온가족 즐길거리 풍성'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 신청…10월 말 결정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