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벽면 센서가 참가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바다 속 생태계가 반응하는 5D 형태의 몰입형 공간인 '고래바다 탐험' 모습.(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 남구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인사] 울산 남구의회울산 달동 예술회관 사거리 상수도 누수…시청 방면 일부 차로 통제울산 남구 한 아파트서 화재…70대 남성 사망새해 석화산업 본격 구조조정 닻 오른다…'370만톤 감축' 여정은 험로[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9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