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벽면 센서가 참가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바다 속 생태계가 반응하는 5D 형태의 몰입형 공간인 '고래바다 탐험' 모습.(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 남구김세은 기자 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울산 남구,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초밥 전문점 '스시은' 개점울산시,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 추가 선정[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4일, 수)울산 남구, '지자체 건축행정평가' 국토부 장관상울산 공공기관 청렴도 전반적 상승…일부 기초단체·의회는 '4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