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7일 오전 울산 동구 주전항 인근 해상 어선에서 조업 중 무더위에 쓰러진 70대 남성 선장을 응급조치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김세은 기자 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인사] 울산시 북구울산시 '학교운동부 지도자 복리후생 지원 확대' 조례 개정울산 학생 4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인사] 울산시 울주군의회[르포] 어려운 이웃 '한 끼' 책임지는 무료급식소…'밥퍼'의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