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는 1일 시의회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다수를 차지한 윤리특위에서 자당 소속 의원을 사면했다”고 반발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관련 기사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울산시의회, 내년 교육청 27개 사업 예산 65억여원 삭감'항공기 운항은 느는데…' 울산공항 소음대책 지원비는 매년 감소진보당 울산 "지방선거 1차 후보 확정…110만 시민 인터뷰 돌입"울산 단속카메라 예산 또 삭감…시의회 "과태료 수입 구조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