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1차' 적발로 가장 가벼운 '개선명령' 처분울산 북구 대안동의 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2025.2.5./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북구장애인거주시설장애인학대김세은 기자 국힘 울산시당위원장에 박성민 의원 단독 입후보"개선 된 것 없어"…쿠팡 '과로사 대책' 현장 반응은관련 기사'상습 학대' 울산 장애인 시설 직원들에 징역 2~4년 구형"상습학대에도 '솜방망이' 처분…태연재활원 엄중 처벌"울산시 "장애인 시설 인권침해 감독 강화…정부에 제도 개선 요구"'상습 학대' 울산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점검 회의록 살펴보니장애인 보호시설서 상습 학대…전직 생활지도원 4명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