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78.9% 운행 중단…유일한 대중교통 파업에 시민 불편 예상노조, 이날 첫 차부터 파업 돌입…협상 시까지 진행울산 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된 7일 오전 7시 시민들이 울산 남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2025.6.7./뉴스1 김세은 기자7일 울산 태화강역 앞에 버스파업 소식에 택시들이 줄지어 서있다..2025.6.7./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버스파업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국민의힘 울산시당 '지방선거기획단' 출범…7개 세부 지원단 구성관련 기사철도노조 23일 총파업 예고…"울산 열차 운행률 최대 40% 감소"울산시, 철도노조 총파업 대비 비상대책상황실 가동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이틀째…아이들은 오늘도 빵·우유(종합)울산플랜트건설노조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1만명 집결서울 버스 노사 협상 공전…통상임금 항소심 결과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