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파트 화재 이어 전날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신정4동, 화재 피해 이재민 심리 상담·긴급생계비 지원지난 17일 새벽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주민 26명이 경상을 입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지난 17일 새벽 남구 신정4동에서 발생한 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큰 화재를 극복함에 있어 신정4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화재피해 이재민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울산남구아파트화재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집안에 쓰레기 가득…울산 아파트 화재로 70대 남성 사망사망자 120여 명'홍콩 참사'가 '안전불감' 한국에 남긴 경고"한밤중 애 맡길 데가 없다"…돌봄 사각지대가 앗아간 아이들울산 남구 아파트 화재로 주민 26명 경상…한 세대 전소(종합)울산 남구 아파트서 불…주민 20여명 연기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