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화재로 숨진 70대 '저장 강박' 베트남전 유공자였다

성인 키 높이 쓰레기에 구조대원 진입 어려움 겪어
지자체 등 당국 관리·개입 한계…"관련 법 강화돼야"

본문 이미지 - 30일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불에 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56분께 이 아파트에서 불이 나 저장 강박 증세를 보인 70대 주민이 숨졌다. ⓒ News1 박정현 기자
30일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불에 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56분께 이 아파트에서 불이 나 저장 강박 증세를 보인 70대 주민이 숨졌다. ⓒ News1 박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 불에 탄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56분께 이 아파트에서 불이 나 저장 강박 증세를 보인 70대 주민이 숨졌다. ⓒ News1 박정현 기자
30일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 불에 탄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56분께 이 아파트에서 불이 나 저장 강박 증세를 보인 70대 주민이 숨졌다. ⓒ News1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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