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나와도 공포"…울산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 피해의 그늘

올해 보조금 79억 받는데 행정청 지도 감독은 '부실'
"대체인력 지원은 근본책 아냐…탈시설 장애인 자립 도와야"

본문 이미지 - 울산 북구의 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이곳에서 생활지도원 20명이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학대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2.5./뉴스1 김세은 기자
울산 북구의 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이곳에서 생활지도원 20명이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학대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2.5./뉴스1 김세은 기자

본문 이미지 - 작년 11월 20일자로 울산 북구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홈페이지 갈무리)
작년 11월 20일자로 울산 북구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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