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은 전날인 23일 울주군 남창5일장을 찾아 “국정 혼란으로 서민의 체감 경기는 더 어려운 만큼, 정치가 민생을 위해 민심을 받들어야 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진보당 울산시당이 이날 오전 KTX울산역에서 윤종오 의원과 방석수 시당위원장, 각 지역위원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설 인사를 보냈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관련 키워드울산국민의힘민주당설날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울산시의회, 내년 교육청 27개 사업 예산 65억여원 삭감관련 기사李대통령 지지율 62%, 3주째 상승…민주 43% 국힘 24%[갤럽]조정훈 "계엄 1년, 때론 침묵으로 보냈던 제 모습 돌아봐도 부끄러워"12·3 비상계엄 1년…울산 민주당·진보당 "내란 옹호 심판해야"[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대표 "울산공항 폐쇄, 시장 출마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