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는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2025.1.6./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북구울산버스노선개편김세은 기자 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진보당 울산 "지방선거 1차 후보 확정…110만 시민 인터뷰 돌입"울산 북구주민대회 올해 첫번째 의제는 '트럼프 관세 강요 막자'울산시, 시내버스 노선 3차 미세조정 "9개 노선 조정…안정화 최선""울산 도심-동구 직통 노선 재도입"…동구의회, 시에 의견서 전달울산시 "개편된 버스노선 불편 해소위해 4개 노선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