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조국혁신당, 노동당 울산시당 대표들은 이날 오전 10시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과의 전쟁을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24.12.4./뉴스1 김세은 기자울산지역 35개 시민단체가 4일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공화국의 국민은 비상계엄 선포의 그 어떤 이유도 없기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2024.12.4./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비상계엄윤석열울산민주당진보당정의당조국혁신당노동당김세은 기자 울산박물관,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옛 그림에 담긴 소망' 운영직원 임금·퇴직금 5600여만원 안 준 건설사 대표 징역 6개월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4일, 금)[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2일, 수)울산 국힘 지방의원들 "김상욱 탈당" 압박…당원들 '반발'"윤석열도 싫고 이재명도 싫다"…뒤집힌 여야 지지율[여론풍향계]"尹 탄핵 인용 파면해야" 59%…"尹 대응 잘못" 63%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