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복합개발·서남권 대개조 등 강조"'공급 멈추지 않는다'…2031년까지 총 31만 호"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오세훈신년사서울시2026년권혜정 기자 새해 첫날 최저기온 영하 11도…서울시, '동파 경계' 발령"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서울꿈새김판 새단장관련 기사오세훈 "지도자 리스크 낮추고 의회 견제할 수 있는 개헌 필요"오세훈, '2025년 종로구 신년인사회' 참석…"자랑스러운 도시로"종로구, 9일 서울예고에서 '2025년 신년 인사회' 개최"민생경제 살리기"…첫 시정 화두로 '규제철폐' 던진 서울시오세훈 "서울시 '규제철폐' 선도…불필요한 제도 과감히 없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