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무료·50억 펀드…서울시, 소상공인 힘 보탠다(종합)

안심통장 2호 도입…청년·노포 대출 문턱 낮춰
땡겨요 자체 배달…300억원 할인 상품권 제공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