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사업 아니면 보조금 규모 줄일 것"오세훈 서울시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시정질문리박스쿨시장한지명 기자 유영국·오윤부터 린 허쉬만 리슨까지…국내외 거장 만난다[서울꿀팁]"교통문화 발전 확산"…서울시, '2025년 교통문화상' 수상자 발표이비슬 기자 李 대통령 "공직사회 신상필벌 분명히…성과 탈취 각별히 신경써달라"李대통령 "해괴한 현수막 방치 안돼…갈등 조장하는 건 권리남용"관련 기사정근식 서울교육감, 리박스쿨 논란에 "늘봄 강사 자격 관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