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5.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장오세훈장성희 기자 중등 임용시험 일정 그대로…법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명칭 변경관련 기사'제야의 종' 인파 최대 10만명…오후 11시부터 종각역 무정차 통과[동정] 오세훈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참석타종부터 미디어아트쇼까지…서울 곳곳 '새해맞이 카운트다운'[동정] 오세훈, 공무원들과 간담회…"창의행정, 시민감동으로"오세훈 "서울, 더 따뜻하고 더 다정한 도시 될 것…멈추지 않고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