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한강 세계인 즐길 수 있는 기회 많이 만들 것"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 FC서울 제시 린가드 선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오세훈뉴스1오세훈시장관련 기사與, 폭설에 오세훈 맹공…"한강버스 집착말고 제설 제대로"(종합)서울시의회 국힘 "민주당, 폭설 앞에서 정치적 이득 꾀하고 있어"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與, 폭설에 오세훈 때리기…"눈 안치우면 한강버스 인기 오르나"목동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마무리…'고도제한 변수' 피해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