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무 25개반 84명·순찰 인력 109명 배치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밤추위대피소'로 운영되고 있는 동행목욕탕을 찾아 한파 대비 현황과 인근 결빙취약도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5.2.7/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한파한랭질환자계량기동파권혜정 기자 "올해 최고의 정책을 선택해 주세요"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서울 지하철 '총파업' 분수령…연말 '최악 교통대란' 우려관련 기사서울 전역 동파 피해 속출…밤사이 계량기 27건 동파서울 동북권 한파주의보…강추위에 첫 한랭질환자 발생오세훈 "한파·화재 피해 예방에 만전"…서울시, 한파대책 전면 가동서울시, 한파·폭설 대비 재난안전대책 가동…내년 3월 15일까지'-10도 한파' 서울 한랭질환자 30명…계량기 동파 누적 2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