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기 치매 환자가 음료 제조…고립감 해소 기대 도봉구 '초록 기억카페' 개소 (도봉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도봉구초록기억카페.치매초로기치오현주 기자 장위 14구역, 35층·2846가구 공급…규제철폐 36호 적용확 바뀐 경기 아파트 거래 순위…평택·화성·파주 10억 미만 '활발'관련 기사도봉·양천 '초록기억카페' 개소…초로기치매 환자 사회참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