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기 치매 환자가 음료 제조…고립감 해소 기대 도봉구 '초록 기억카페' 개소 (도봉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도봉구초록기억카페.치매초로기치오현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수도권·대구·춘천서 완판…"AI 기술·품질 고도화"오세훈 "용산에 8000가구 공급"…'1만 가구' 국토부와 이견 지속관련 기사도봉·양천 '초록기억카페' 개소…초로기치매 환자 사회참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