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24일, 25일 사흘간 총 172명의 안전요원 투입지난해 중구 명동 일대 인파 관리 현장.(중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중구크리스마스명동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유통가 빅 시즌 온다…실적 발표·임원 인사·코세페 까지"미리 크리스마스"…유통가, 연말 빅 이벤트 빨라진다중구, 연말 앞두고 보행안전 위협 건축물 집중점검신세계百, 방문객 홀린 비결은…"디자인·서사 모두 담은 콘텐츠"한진, K-뷰티·펫 산업 물류 본격 공략…"맞춤형 서비스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