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으로 장시간 사용 시 화재 위험 높아 주의 필요주변 종이·옷가지 등 정리 철저, 전기장판은 눌림 없이 사용해야불에 탄 전기 장판.2024.1.22/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관련 키워드전기장판전기난로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광주서 5년간 '난방기기' 주택 화재 58건…부주의가 60%'전기장판·난로 화재 3년간 1411건… 원인 절반 '부주의''무주 설천봉 -8.7도'…인천·대전·청주·전주 '첫 얼음' 관측(종합)'파주 판문점 -4.5도'…경기 18개 시군 한파주의보[기고]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동절기 온기를 지키는 확실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