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열린 정원처방 프로그램 프레스투어에서 참가자들이 시범 운영 예정인 서울형 정원처방 체험을 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고립은둔외로움없는서울외로움안녕120권혜정 기자 오세훈 "정치적 혼란 '지방정부' 역할 중요…벨기에 좋은 사례"오세훈 "尹, 탄핵소추 법 심판 받아야…그 결정은 당론으로"관련 기사일년 내내 축제로 가득 '예술특별시'…'아트페스티벌_서울' 폐막풀무원, 서울시와 맞손…'외로움 없는 서울' 위해 라면 제품 지원"나의 외로움 정도는?"…배민, 서울시와 고립가구 발굴한다"최고의 정책 뽑아주세요"…서울시 '10대 뉴스' 투표'외로움 없는 서울', 함께 만든다…시·복지재단·기업·단체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