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외로움 없는 서울 1주년 기념 현장소통차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을 방문해 상담사,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이비슬 기자 李대통령 "매크로 여론 조작, 매우 나쁜 범죄…포털이 방치하나"李 대통령 "공직사회 신상필벌 분명히…성과 탈취 각별히 신경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