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급커브, 인파 밀집 등 보행취약도로 주행 방향 혼동 가능성 도로엔 LED 표지판 교체 시청역 사고 이후 생긴 세종대로 18길 일방통행구간 방호울타리.(서울시 제공) 개방형 공간 대형 화분 설치 방안.(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시청역사고광화문광장볼라드방호울타리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시청역 역주행 사고 1주기…보행 환경 개선·고령 운전자 대책 마련차량 돌진 사고 없도록…내달 광화문광장에 '콘크리트 화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