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행자용 방호 울타리에서 교체 차량용 방호 울타리 교체 (도봉구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도봉구역주행방호울타리차량용방호울타리교통사고오현주 기자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 건립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사당 17구역, 최고 23층·85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