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동네 수방 거점'의 내부 전경. 2024.7.12/뉴스1김헌동 SH공사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동네 수방 거점'에서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옆으로 책상과 의자, 재난 대응 관련 포스터가 보인다. 2024.7.12/뉴스1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이 반지하 주택은 현재 지역 청년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오는 16일 화요일에는 이곳에서 청년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구로 청년이룸 센터 제공.관련 키워드SH공사반지하서울시집중호우부동산커뮤니티임여익 기자 북중우호조약 64주년 행사…북중 참석자 급 예년 수준 상향(종합)통일부, 일본·중국·러시아와 '지속가능 발전목표' 협력 회의 개최관련 기사SH공사, 영구임대주택 화재·풍수해 점검…취약계층 안전 강화2년차 맞은 '민관협력 집수리 사업'…서울시, 성과공유회 개최주택 매입으로 반지하 없앤다…SH공사, 반지하 소멸 정책 적극 추진신림동 반지하 '동네 수방 거점'으로…SH, 2946가구 멸실(종합)SH공사, 반지하 2946가구 멸실…거주민 지상층 이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