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동네 수방 거점'의 내부 전경. 2024.7.12/뉴스1김헌동 SH공사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동네 수방 거점'에서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옆으로 책상과 의자, 재난 대응 관련 포스터가 보인다. 2024.7.12/뉴스1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이 반지하 주택은 현재 지역 청년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오는 16일 화요일에는 이곳에서 청년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구로 청년이룸 센터 제공.관련 키워드SH공사반지하서울시집중호우부동산커뮤니티임여익 기자 북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해야"…연말 성과 결집 총력전'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관련 기사SH공사, 영구임대주택 화재·풍수해 점검…취약계층 안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