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 선정위기 놓인 100가구 선정해 월 2회 방문강남우체국에서 안부살핌 택배를 정리하는 모습.(강남구청 제공)관련 키워드강남구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상설특검, 쿠팡 본사·쿠팡풀필먼트 사무실 이틀째 압수수색배우 이하늬 부부,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검찰 송치'마약 투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경찰에 체포서울 도심 5곳 거점 개발 본격화…테헤란로 리모델링 추진아이칠린, 팬들과 연탄 나르기 봉사…추운 날에 밝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