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5층 전산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전산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전산시스템오류무인민원발급기국가전산망화재임양규 기자 만취 상태로 차량 잇달아 박고 도주한 20대 입건제천 한 야산서 불…인근 주택 화목보일러 불씨 옮겨붙어장동열 기자 남성 육아참여 활성화…'세종 100인의 아빠단' 7기 해단식세종시, 농업인 8171명에 공익직불금 103억원 지급관련 기사대전센터 11월 셋째주까지 복구 완료…대구는 연내 목표(종합)[단독] 서울시, 국정자원 화재 후 전산 복구 95%…'상시 대응체계' 작동[단독] 관세청 자료 백업 한 건물서…"화재 땐 데이터 복구 무대책""인절미 어떡해"…전산망 마비 닷새째 '우체국 떡집'도 발동동(종합)울산페이 가맹 신청도 '차질'…국가전산망 마비에 소상공인 불편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