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취소 논란 세종 산울동 국공립어린이집 결국 문 연다
세종시가 14일 주민 반발로 논란이 됐던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개원 취소 결정이 내려진 지 약 7개월 만에 결정을 번복한 것이다.세종시는 이날 시청에서 2026년도 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등 공공보육 관련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6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어린이집 개원을 취소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과 학부모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