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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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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개원 취소 논란 세종 산울동 국공립어린이집 결국 문 연다

개원 취소 논란 세종 산울동 국공립어린이집 결국 문 연다

세종시가 14일 주민 반발로 논란이 됐던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개원 취소 결정이 내려진 지 약 7개월 만에 결정을 번복한 것이다.세종시는 이날 시청에서 2026년도 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등 공공보육 관련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6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어린이집 개원을 취소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과 학부모들의
김종민 의원 "대통령 서울·세종 공동집무실 운영 검토해야"

김종민 의원 "대통령 서울·세종 공동집무실 운영 검토해야"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갑)은 14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과 관련해 "완공 전까지 서울과 세종을 오가는 공동집무실 운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조성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행정수도 조기 완성 의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과도기적 대안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서울 청와대와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을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
세종 전의 교차로서 화물차-승용차 충돌…2명 부상

세종 전의 교차로서 화물차-승용차 충돌…2명 부상

14일 오전 11시 10분쯤 세종 전의면의 한 교차로에서 2.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 씨(47)가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다가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세종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17일 개원…평생학습 축제

세종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17일 개원…평생학습 축제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7일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공식 개원식과 함께 평생 학습 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평생 학습 축제는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 학습·놀이 체험, 공연·전시,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배움 네트워크 박람회에는 지역 평생 학습 관련 공공·민간기관 40곳이 참여해 총 4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지역 대학과 경찰청, 소방본부, 시청자미디어센터, 가족·청년·청소년 관련 기관과 내셔널지오그래픽, 농협 등 민간
김수현, 세종시장 출마 선언 "뜨거운 열정으로 새 시대 열겠다"

김수현, 세종시장 출마 선언 "뜨거운 열정으로 새 시대 열겠다"

김수현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54)는 14일 "세종시 출범 13년 이제 '관리자 시장'의 시대는 끝내야 한다"며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상임대표는 이날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세종시는) 전문가들이 관리만 할 줄 알았지, 비전은 없었고, 서류만 볼 줄 알았지 시민 고통에는 공감할 줄 모르는 불통 행정을 펼쳤다"며 이같이 밝혔다.그가 선거 출사표를 던진 건 처음이다. 크고 작은 선거 때마다 잠재적 후보로 거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절차에 인공지능 적극 활용해야"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절차에 인공지능 적극 활용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은 13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회의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자 인공지능 공공기술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세종시가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기초 행정절차부터 인공지능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인허가 등 시간이 오래 걸리는 행정절차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검토 기간을 줄이고 시민 편의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최우수 선정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최우수 선정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청소년수련관 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성평등가족부는 전국의 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을 대상으로 2년마다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수련시설 운영과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올해는 전국 206개 청소년수련관 중 20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 모델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세종시 아름동에 있는 이 센터
세종시민 85% "지역 치안 안전하다"…가장 위협은 오토바이

세종시민 85% "지역 치안 안전하다"…가장 위협은 오토바이

세종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지역 치안이 '안전하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세종경찰청이 발표한 '2026년 치안정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5%(2221명)가 전반적인 지역 치안 수준을 안전하다고 평가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7~31일 세종에 살거나 생활권을 둔 주민 2615명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은 전반적 안전도와 범죄예방,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등 9개 분야 37개 문항으로 이뤄졌다.범죄유형별
세종교육청, 올해 초등 1~3학년 학급당 학생수 20명으로 줄여

세종교육청, 올해 초등 1~3학년 학급당 학생수 20명으로 줄여

올해부터 세종시 모든 초등학교 1~3학년 교실 학생 수가 20명으로 줄어든다. 또 학생이 겪는 생활·정서·학습 영역의 어려움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지원 체계가 마련된다.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종교육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계획에 따르면 먼저 52개 모든 초등학교의 1~3학년 학급에 학생 20명만 배정한다. 이는 2022년 전국 교육청 최초로 초등 1학년 20명 배
세종시 ‘2025 지역안전지수’ 3개 분야 1등급…전국 최고

세종시 ‘2025 지역안전지수’ 3개 분야 1등급…전국 최고

세종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범죄·자살·감염병 등 3개 분야 1등급을 받아 특·광역시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 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분석해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단 1곳에만 부여한다.시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교통사고(3등급)와 생활 안전 분야(4등급)에서도 전년 대비 각각 1등급 상승했다.이 같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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