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CTX 민자 적격성 통과' 세종시 올해 10대뉴스 1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가 올해 세종시 10대 뉴스에서 1위에 올랐다.세종시는 시청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CTX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가 총투표수(중복) 733표 중 66표를 얻어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충청권 CTX 사업은 지난달 4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는 CTX는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이 목표다.정부대전청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