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4개 장애 중 61개 복구…"사실상 마무리 단계"모의훈련·대체수단으로 공백 최소화…안전관리 강화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서울시 전역 자치구에서 수행하는 복지·행정 서비스가 대규모 마비 사태를 겪자 각 구청은 비상 대응 업무에 돌입했다. 2025.9.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국정자원서울시화재구진욱 기자 정부·공공기관 최우선 행정과제는 '재난·안전'…안전관리헌장 개정공직사회 악습 '간부 모시는 날' 줄었다…중앙부처 10.1%→7.7%관련 기사[단독] 서울시, 25개 자치구 106개 데이터센터 전수 점검한다윤호중 "李 대통령 덕에 화재 진압에 탄력…데이터센터 제도 도입 필요"(종합2보)윤호중 "데이터센터 등급 제도 법률로 도입 필요"(종합)전산망 화재 후폭풍…재생에너지 핵심 'ESS' 확충 제동 우려마포구, 국정자원 화재 대응 긴급 회의…"구민 불편 최소화 총력"